
안정환(23.부산 대우.사진)의 연속골 논쟁이 다시 가열될 전망이다.
안정환의 소속구단인 대우는 경고누적 등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더라도 연속경기 골 기록은 중단된다는 결정을 내린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이의를 제기했다.
프로연맹은 최근 이사회에서 6게임에서 잇따라 골을 터뜨린 안정환이 경고누적으로 주말 천안 일화와의 경기에 뛸 수 없기 때문에 연속골 기록은 6게임으로 중단됐다는 판정을 내렸다.
그러나 이사회의 이같은 결정에 대해 대우는 프로축구의 발전을 위해서도 규정은 신축적으로 운용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있다.
축구인들은 지금까지의 기록인 황선홍의 8골이 6골을 넣고 1게임을 쉰 뒤 나온것임을 적시하고 연맹이 규정을 선수에 유리하게 적용해 줄 것을 촉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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