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가 30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활동에 들어갔다.
자녀교육 때문에 빚어지는 이농으로 인한 인구감소를 막기위해 올해초부터 군위군이 주축이 돼 설립을 추진해 온 사단법인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교육환경 개선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군내 각계 인사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박영언군위군수가 위원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위원회는 기금조성에 지역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누구든지 2만원이상만 내면 회원으로 받아주기로 했으며 출향인사들을 대상으로 모금활동도 전개키로 했다. .
한편 현재까지 모금된 금액은 3천여만원으로 위원회는 오는 2001년까지 5억원의 기금을 조성할 계획인데 이 기금은 지역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장학금및 우수교사에 대한 특별수당, 교육시설 현대화등에 사용된다.
宋回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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