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옛 의무사 부지 재감정키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수성구 만촌동 일대 구 의무사부지 5만2천여평에 대한 공개매각이 지지부진하자 연내 매각처분을 목표로 토지를 재감정키로 했다.

구 의무사부지는 지난 97년 감정한 것으로 상업지역은 평당 487만원, 준주거지역은 360~372만원, 일반주거지역은 312만원에서 333만원선으로 비교적 가격이 높게 형성돼 그동안 2차례의 공개입찰에서 응찰자가 없었다.

토지를 재감정할 경우 가격이 현재보다 약 10%정도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처럼 대구시가 매각을 서두르는 것은 부지 총매각 금액이 1천780억원 규모로 재원부족으로 허덕이는 시재정에 막대한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 5월 구 의무사 부지중 4천400여평이 신세계백화점에 148억원에 매각됐으나 이후 원매자가 별로 없는 실정이며 현대산업개발이 아파트를 짓기위해 1만2천여평을 요구하고 있으나 아직 계약단계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구 의무사부지는 97년 11월12일 5개 블록 4만8천여평이 청구.보성.우방 등 지역의 7개 건설업체에 평당 455만원으로 2천196억원에 낙찰됐으나 98년 2월28일 해약됐었다.

尹柱台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