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야구장 관중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 야구 열기로 대구 야구장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그런데 야구장을 갈 때 마다 느끼지만 야구장내 관중석 사이의 간격이 불편할 정도로 좁다.

요즘은 이승엽의 홈런 열풍으로 더 사람이 많다. 연일 매진인 상황에서 정말 간격이 얼마 나지 않는 의자에 앉아 있으면 덥고 복잡한 와중에 아무리 야구 팬이지만 짜증이 난다. 그리고 안그래도 좁은 사이를 지나가려면 그야말로 전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가끔 키 크고 체격이 큰 아저씨들이 좁은 의자에 앉아 보는걸 보면 안타깝기까지 하다.

구장 자체가 작은 탓에 어쩔 수 없다는 말이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지만 야구를 사랑하고, 야구장을 찾아주는 팬들에 대한 서비스 차원에서라도 좀 개선이 필요한 것 같다. 뿐만아니라 야구장을 찾은 자동차와 사람들이 섞이고 하는데 몰염치한 새치기와 불법 주차 때문에 질서를 지켜 입장하려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금연석임에도 불구하고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먹고 난동을 부리는 사람들 때문에 피해를 입는건 가만히 앉아 야구를 보는 우리들이다. 이런건 좌석에 비해 입장객이 초과하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 좀 더 엄격한 관리가 필요한 것 같다.

이미진(대구시 북구 침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