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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석 전 경기은행장 대출비리 징역 1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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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 특수부(김진태 부장검사)는 11일 부실기업들에게 수천억원을 부당 대출해주고 거액의 커미션을 챙긴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수재)로 구속 기소된 경기은행 임직원 7명에게 각 4년에서 10년까지를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인천지법 103호 법정에서 제 3형사부(재판장 김옥신)심리로 열린 경기은행 대출비리 사건에 대한 7차 공판에서 전 경기은행장 서이석(61·徐利錫)피고인에 대해 징역 10년에 추징금 4억8천만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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