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상접촉사고 실랑이 좁은 도로 정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얼마전 외국인 바이어와 함께 가다가 바로 앞 승용차가 추돌사고를 일으켜 지체한 적이 있다.

사고차량은 즉시 차를 세우고 앞차의 운전자와 함께 옥신각신 삿대질까지 하면서 계속 싸웠다. 물론 어제오늘 경험한 일이 아니었지만 중요한 약속장소로 가던 참에 좁은 도로에서 러시아워에 조그만 접촉사고를 가지고 일전을 불사하는 우리의 교통문화에 대해 그 외국인 바이어어는 정말로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한심해 했다. 나도 부끄러웠다. 물론 경찰이 빨리 달려와 주면 그나마 낫겠지만 그러지도 못했다. 이 때문에 도로에 체증이 생기고 그로인해 수많은 운전자들이 아까운 시간과 기름을 땅바닥에 버려야 되는 우리네 현실, 아주 심각한 문제다.이제 우리의 이 나쁜 교통문화를 하루빨리 버려야 한다. 사고차량은 흰색 락카페인트로 사고위치를 표시한 다음 즉시 사고장소를 빠져나와 도로의 교통흐름을 방해하지 말고 옳고 그름을 따져야 한다. 페인팅을 해놨으므로 얼마든지 시시비비를 가릴수 있다. 또 사고즉시 이렇게 이동하지 않으면 두차 모두에게 과태료를 물려서라도 접촉사고로 인한 교통방해를 막아야 된다. 우리의 절실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김계현(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