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립묘지 무덤주인 바뀌어
미국 국립묘지측의 잘못으로 전몰 장병무덤 8곳의 주인이 뒤바뀌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미 오리건주(州) 지역신문 '오리거니언'이 14일 보도.
신문에 따르면 지난 96년 겨울 폭풍으로 미국내 115개 국립묘지 가운데 하나인 이곳 윌러미트 국립묘지가 크게 파괴됐으며 이후 진행된 보수작업 과정에서 68곳의 무덤 표시가 잘못됐다는 것.
(포틀랜드〈미 오리건주〉)
##자신이 친 골프공에 失明 '소송'
자신이 친 공이 돌을 맞고 튀는 바람에 한쪽 눈을 실명한 스코틀랜드의 여자 골퍼가 14일 골프장 관리인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
소장에서 뮤리엘 밀른(54.여)은 지난 94년 문제의 골프장에서 샷을 하기전 코스를 살폈으나 긴 풀에 가려있는 돌까지는 미처 발견하지 못한 채 그대로 공을 쳤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
(애버딘〈스코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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