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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컨설팅社 피해 4명 고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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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는 지난 13일 대표 김두만(32.포항시 남구 연일읍)씨의 잠적으로 영업중단에 들어간 포항 고려투자개발컨설팅에 출자한 고모(41)씨 등 4명이 16일 정식 고소장을 제출함에 따라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에 따르면 100만원을 출자한 고씨를 비롯, 김모(36) 노모(44) 정모(33)씨 등 4명이 모두 1천400여만원을 김씨에게 맡겼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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