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년 100만원권 토지증권 발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토지공사는 일반 국민들이 부동산에 쉽게 간접 투자할 수 있는 자산유동화증권(ABS)의 일종인 소액 토지 증권을 액면가 100만원단위 이하로 내년초부터 발행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소액 토지 증권은 오는 5일 발행될 예정인 기업 토지 ABS 상품과 유사한 채권형 상품으로 확정 금리와 더불어 토지 매각시 발생하는 매매 차익의 일부를 투자자들에게 지급하는 배당형이 혼합된 방식을 취하고 있다.

토지공사는 ABS가 그동안 액면 금액이 50억원 수준에 이르러 금융기관이나 기관투자자들에 의해 흡수돼 왔으나 이번 상품으로 부동산 간접 투자에서 소외돼 왔던 일반 국민들에게도 투자의 길이 열리게 된다고 말했다.

토지공사는 소액 토지 증권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매입한 기업 토지와 현재 보유중인 우량 토지를 매각 대상으로 삼을 예정이다.

김윤기 토지공사 사장은 이날 국회 건설교통위 국감에서 소액 토지 증권 발행방침을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