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派兵 선발대 56명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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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파견 상록수부대 선발대 56명이 30일밤 11시 45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환송식을 갖고 호주 타운스빌공항으로 출발했다.

이날 환송식에는 김희중 특전사령관, 김순신 합참 작전부장 등 군간부들과 동료부대원 200여명이 참석, 선발대원들을 격려했다.

선발대를 인솔하는 소영민(35·학사51기) 소령은 "아시아의 자유민주주의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에 부여된 임무에 자긍심을 느낀다"며 "책임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안전하게 복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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