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고위급 수산당국자회의가 29일과 30일 이틀간 일본 도쿄(東京)에서 개최된다고 27일 해양수산부가 밝혔다.
우리측에서는 해양수산부 배평암(裵平岩) 차관보, 일본측에서는 나카스 이사오(中須勇雄) 수산청장이 수석대표로 각각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 23일과 24일 제주도에서 열린 양국 수산장관 회담에서 내년 1월부터 양국 배타적경제수역(EEZ)내 입어를 개시할 수 있도록 합의한데 따른 실무협의차원에서 개최되는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간 배타적경제수역내에서의 입어조건과 중간수역 자원조성등 어업 현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양국간 실무협의를 11월중에 마치고 1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새로운 규정에 따른 한.일 EEZ내 조업이 내년 1월1일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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