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 안정과 활성화를 위해 대형 투신사들이 발매한 하이일드펀드가 모집규모와 운용수익률면에서 양호한 실적을 내고 있다.
29일 투신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2일부터 발매된 하이일드펀드는 28일 현재 한국, 대한, 현대투신 등 3대 대형 투신사의 수탁고가 2조6천140억원에 이르렀다.
평균 수익률면에서도 이 기간중 한국투신 22.11%, 대한투신 30.54%, 현대투신 19.21%를 각각 기록, 당초 목표수익률이었던 15∼17%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
대기업들의 증시자금조달과 회사채상환으로 회사채발행 잔액이 감소하고 있으나 중소기업채 발행규모는 올들어 10월까지 월평균 3천36억원에서 하이일드펀드가 발매된 11월에는 5천118억원으로 늘어나 BB+이하의 투기등급채권이 하이일드펀드를 통해 다소 소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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