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의 새 밀레니엄 첫 장이 열린 3일(현지시간) 컴퓨터 밀레니엄(Y2K) 버그에 대한 걱정거리가 사라진 대신 금리인상우려가 다시 제기되면서 주요 주가지수의 등락이 크게 엇갈렸다.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개장 초 123 포인트가 급등했다 80 포인트까지 하락하는 등 급등락을 보이다 61.84 포인트(1.51%)가 오른 4,131.15 포인트로 최고치를 경신하며 작년 말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금융주 비중이 높은 다우존스 산업평균 주가지수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각각 140.23 포인트(1.22%)와 14.08 포인트(0.96%)가 빠지며 첫 장을 마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