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총재 내각구성 어떻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민련 박태준 총재는 오는 7일 청와대 주례회동을 마지막으로 당 대표로서 대통령을 만나는 일을 끝낸다. 이날 차기 총리직 수락을 공식 선언하고 국정운영 방향을 밝힐 예정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박 총재의 차기 내각 구성은 어떤 방향으로 이뤄질까. 우선 내주초 있을 개각에서 박 총재의 색깔이 구체적으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박 총재는 일단 정치총리였던 JP와 달리 경제총리에 걸맞는 개각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 같다. 현재 김 대통령과 협의하려는 개각 방향도 일단 이 부분에 맞춰져 있다. 특히 자민련 지분으로 할당된 3석의 장관자리도 대부분 경제분야에 집중할 생각이다.

실물 경제분야인 정보통신부,건설교통부,산업자원부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보통신부에는 지난번 개각때도 입각이 거론됐단 무산된 바 있는 조영장 비서실장이 강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특히 조 실장의 경우 박 총재가 이번에는 반드시 추천권을 행사할 생각인 것 같다. 또 건교부와 산자부 등에 걸맞는 인사들을 다양하게 찾고있는 중이다. 실제로 공업진흥청장을 지낸 신국환 특보 등이 이번 입각을 위해 부단히 애를 쓰고 있는 중이다.

또 박 총재의 총리행이 기정사실화되면서 공기업에 대한 인사도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조부영 전사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주택공사 사장을 놓고 박 총재 주변에서 하마평이 오르내리고 있다. 반형식 특보와 이의익 전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 밖에도 이번 개각에서 교체될 것이 확실한 5,6명의 장관자리에 대해서도 박 총재는 확실하게 추천권을 행사해 지분을 챙길 방침이다.

李相坤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