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천원미만 전기료 다음달에 합산 청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천원 미만의 전기요금은 다음달 요금에 합산돼 청구되고 신용협동조합에서도 전기요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되는 등 전기요금 납부제도가 대폭 개선된다.

한전은 민영화에 대비,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소액 전기요금 익월합산 청구제 △전기요금 연체료 기간별 차등적용 △신협 전기요금 수납제를, 오는 3월부터는 △금융기관 납기후 전기요금 수납을 각각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