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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역 국도 등 교통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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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구간에 지난 13일부터 통행료 납부를 위한 영업시설이 들어서면서 국도를 비롯 진주지역 일대가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다.

특히 진주~문산간 5.1㎞구간과 진주~사천간 6.5㎞구간등 단거리 구간에도 통행료 납부를 위한 영업시설이 들어서는 등 38.7㎞ 구간에 7개 영업시설이 들어서 종전 원활했던 교통흐름이 끊겨 운전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3일 남해고속도로 곤양~지수간 7개 영업시설을 종전 개방식에서 폐쇄식으로 전환하고 일부 진입로를 폐쇄하거나 좌회전 금지조치를 내렸다.이때문에 상평교에서 경상대까지 운행거리가 종전 5분여이던 것이 40분이나 소요됐으며 상당수 차량들이 통행료를 내지 않기위해 국도로 몰리면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지난 13일 경상대 면접고사에서 8천여명 수험생가운데 2천여명의 지각사태가 일어나 면접시험이 연장되는 해프닝을 빚기도 했다.

林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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