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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교제' 현직교사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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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녀와 원조교제를 한 현직 초등학교 교사와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도 춘천경찰서는 18일 10대 가출소녀와 속칭 원조교제를 한 혐의(청소년 보호법 위반)로 춘천 모초등학교 교사 조모(52)씨와 경기 모초등학교 교사 박모(30)씨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대학생 이모(2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해 7월 중순 춘천시 중앙로에서 만난 김모(15)양을 자신의 승용차로 유인, 춘천 공지천변 도로에서 성관계를 갖는 등 최근까지 10대 소녀 2명에게 28만5천원을 주고 8차례 성관계를 맺은 혐의다.

박씨는 지난해 12월말 춘천시 외곽 도로변 승용차안에서 인터넷을 통해 만난 이모(16)양과 성관계를 갖는 등 최근까지 10대 소녀 2명에게 34만5천원을 주고 6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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