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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획정위 민간인 넷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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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7명구성 합의

여야는 19일 국회에서 3당 총무회담을 열어 4개 도· 농 통합지역구의 분구 예외인정 등으로 논란을 빚은 선거구의 재조정 임무를 맡게 될 선거구획정위원회의 구성문제를 협의했다.

여야는 모두 7명으로 구성되는 획정위의 정당 몫 3명과 시민단체, 학계, 언론계, 법조계 출신 민간인 4명 등 획정위 인적구성 문제를 집중 논의, 민간인 몫을 3배수로 추천해 국회의장의 지명을 요청했다.

정당 몫 3명으로는 국민회의 이상수 의원, 자민련 김학원 의원, 한나라당 변정일 의원 등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부문에서는 전문성과 경험 등을 살린다는 취지에서 15대 국회 획정위에 참여했던 이세중 변호사, 조창현 한양대 교수 등이 복수추천 후보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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