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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장 사행행위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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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는 20일 컴퓨터게임장에서 사행행위영업을 한 혐의(음반·비디오물 및 게임물에 관한 법률위반)로 강신찬(31·봉화군 봉화읍 포저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해 12월 23일부터 지난 19일까지 오락기 '애니멀 하우스' 20대를 설치, 화면에 2천500점 점수가 나오면 1만원씩 환전해 주는 수법으로 사행행위 영업을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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