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포항 호미곶에서 열린 '한민족 해맞이 축전'기념으로 경북도가 주최한 일출 사진 공모전에서 이정철(포항시 용흥1동 92)씨의 '구원의 빛'이 최우수상을, '호미곶축제'(박해옥·경주시 동천동)' '축하공연'(차재훈·포항시 창포동) '새 천년의 빛을'(조병율·포항시 연일읍 동문리)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또 장려상에는 '새 천년의 불꽃'(박장환·대구시 동문동) '뉴밀레니엄1'(권순종·포항시 덕산동) '해맞이 사람들'(윤미순·포항시 용흥동) '천년의 손'(박진일·포항시 두호동) '새천년 첫햇빛 연오랑 세오녀 봉송'(서태조·포항시 송도동)이, 입선에는 '환희'(이치현·포항시 대도동) '희망의 불빛'(홍상근·대구시 복현동) '새 천년의 영원한 불꽃Ⅱ'(변경도·포항시 덕산동)가 각각 선정됐다.
김일창 심사위원장은 22일 수상작을 발표하면서 "우천으로 새천년 일출장면을 연출하지 못해 작품성이 기대에 못미쳐 '대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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