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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도지사 등 2차 공천반대자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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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총선시민연대(총선연대)』는 24일 공천반대 정치인 명단 발표를 계기로 본격적인 『낙천·낙선운동』과 함께 통합 선거법 87조 개정 운동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총선연대의 향후 활동은 △공천반대 명단 후속발표 △낙선운동 지지 및 선거법개정 범국민 서명운동 전국 확대 △국민적 공천감시 활동 △유권자 의식개혁 및 제도개혁을 위한 대대적인 유권자 운동 전개 등 4분야로 모아진다.

총선연대는 이번 명단이 15대 국회 전· 현직 의원 329명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을 감안, 출마가 유력한 전직 의원, 정부 고위공직자, 시· 도지사 등을 대상으로 제2차공천 반대자 명단도 작성, 발표할 예정이다.

제2차 공천 부적격자 명단은 각 정당이 공천심사에 들어가기 전에 마친다는 방침이어서 이르면 이번 주부터 대상자 선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만약 각 정당이 총선연대에서 발표한 공천반대자를 그대로 공천할 경우에는 바로 낙선대상자로 지명, 낙선운동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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