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이어 구청장 취임
◇…25일 실시된 부산 해운대구청장 재선거에서 한나라당 서병수 후보가 전체 투표 5만6천625명(투표율 19.96%) 중 3만7천475표를 얻어 각각 5천290표와 1만3천339표를 얻은 무소속 김문호, 김홍구 후보를 제치고 구청장에 당선됐다.
서 당선자는 민선 초대 해운대구청장이었던 서석인 전 구청장의 장남으로 아버지에 이어 민선 2대 구청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서 당선자는 부산중, 경남고, 서강대 경제학과를 나와 지난 대선에서 한나라당 부산 해운대·기장갑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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