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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한일 합작영화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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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댄스그룹 H.O.T가 한·일 합작 3차원 입체 영화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국내 입체 영상물 제작사인 마이넷 코리아와 일본의 컴퓨터 그래픽 전문회사인 시로구미(白組)사가 지난해 10월 H.O.T가 주연하는 입체영화 '평화의 시대'를 만들기로 합의했다고 인츠필름측이 2일 전했다.

이 영화는 H.O.T 멤버가 우주축구대회에 출전해 우승한다는 내용을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오는 5월말까지 촬영, 애니메이션 작업을 마무리짓고 올 7월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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