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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자축구 역시 '만리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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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축구클럽 숭민 원더스가 중국 상하이 뮤리츠에 크게 졌다.숭민은 30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친선 대항전에서 현격한 실력 열세를 드러내며 상하이 뮤리츠에 1대5로 패했다.

이 경기에서 99여자월드컵 득점왕 쑨 원은 전반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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