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핵주먹'타이슨 싱거운 KO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 헤비급 세계챔피언 마이크 타이슨(33)이영국 챔피언 줄리어스 프란시스(35)와의 대결에서 2라운드 KO승을 거두고 화려하게 재기했다.

'핵주먹' 타이슨은 30일 오전(한국시간) 2만1천명의 만원 관중이 지켜본 가운데 영국 맨체스터의 멘 아레나에서 벌어진 논타이틀 매치에서 2라운드 1분3초만에 프란시스에 KO승을 거뒀다.

이로써 타이슨은 통산 51전48승3패를 기록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