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유엔총회 투표권 상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이 유엔 분담금 2년치 이상 연체로 총회투표권을 상실한 45개국에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2일 유엔 사무국에 따르면 북한은 2000 회계연도 일반예산의 분담금 15만8천달러는 전액 납부했으나 유엔평화유지군 및 국제사법재판소 운영비 등 특별예산 분담금은 100만 달러 이상을 연체, 2년치를 넘김으로써 유엔헌장 19조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총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됐다.

북한은 연체 분담금 중 38만3천여달러를 납부해 연체금 규모를 2년치 이하로 줄여야 투표권을 회복할 수 있다.

총회 투표권을 상실한 국가에는 북한 외에 이라크, 우크라이나, 타지키스탄, 예멘, 말리 등이 포함돼 있다.

유엔 소식통은 그러나 "오는 9월 정기총회까지는 비상총회가 열리지 않는 한 총회 투표권을 행사할 일이 없기 때문에 북한의 총회 투표권 상실은 큰 의미가 없다"고 지적하고 북한은 과거에도 분담금 연체로 투표권을 상실했다가 총회 이전에 연체금을 정산해 투표권을 회복한 사례가 있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