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용카드사 '복권마케팅' 경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신용카드 영수증 복권제와 관련, 신용카드 업계에 복권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다.

국세청이 신용카드 사용확대를 위해 올해 도입한 신용카드 영수증 복권제는 1만원 이상 매출전표당 한 번씩 추첨기회를 부여, 상금을 주는 것으로 오는 26일 첫 추첨을 실시한다. 상금은 1등 1억원, 2등 3천만원(2명), 3등 1천만원(5명), 4등 500만원(10명) 등이다.

삼성카드는 이용회원 중 매달 추첨으로 1등 3천만원, 2등 500만원 등 총 6천400만원을 주는 '럭 투 유(LUCK2YOU)카드'를 선보였다. 이용금액에 따라 추첨기회가 달라 50만원 미만은 1번, 100만원 미만은 3번이고 100만원 이상은 5번이다. 또 이용회원 수의 5%를 추가로 추첨, 1만원씩 지급하고 행운상 한 명에게는 청구액 전액을 면제해준다.

평화은행은 국세청 추첨에서 회원이 4등 이내로 당첨되면 당첨금액의 두배를 은행측에서 더 주는 '바이엔조이 평화비자카드'를 발급중이다.

또 다이너스카드는 기존 가입회원을 대상으로 '다이너스카드 굿 럭 이벤트'를 실시한다. 회원이 영수증 복권 1등에 당첨되면 5억원을 주고 2, 3등 당첨자에게는 각각 대우 '빅 매그너스'승용차와 유럽여행권을 준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카드 사용만으로도 거액의 상금을 받을 수 있어 복권식 신용카드가 인기를 끌 전망"이라며 "신용카드 사용 활성화도 촉진될 것"으로 기대했다.

李尙憲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