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이 협동조합 통합에 반대하는 정치세력과 정책연대에 나선다.
14일 축협 경북도지회를 방문한 신구범 축협중앙회장은 "정당의 농축협
통합관련 정책을 검토한 뒤 이번 총선에서 축협과 뜻을 같이하는 야당과 정책연대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축협의 정치세력화는 전체 조합원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으로 17일 총회에서 이를 승인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헌법소원에 대해서는 "7월1일 협동조합 통합법 발효 이전에 판결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합헌결정이 나오면 승복하겠다"고 말했다.
또 "헌재 결정이 나올 때까지 통합 설립위에는 참여하지 않을 방침이며 '송아지생산안정제 특별법' 국회통과 등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덧붙였다.
李鍾圭기자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