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이 협동조합 통합에 반대하는 정치세력과 정책연대에 나선다.
14일 축협 경북도지회를 방문한 신구범 축협중앙회장은 "정당의 농축협
통합관련 정책을 검토한 뒤 이번 총선에서 축협과 뜻을 같이하는 야당과 정책연대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축협의 정치세력화는 전체 조합원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으로 17일 총회에서 이를 승인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헌법소원에 대해서는 "7월1일 협동조합 통합법 발효 이전에 판결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합헌결정이 나오면 승복하겠다"고 말했다.
또 "헌재 결정이 나올 때까지 통합 설립위에는 참여하지 않을 방침이며 '송아지생산안정제 특별법' 국회통과 등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덧붙였다.
李鍾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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