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일본의 TBS(도쿄방송)와 방송사상 처음으로 합작 드라마를 제작한다.
이긍희 MBC 프로덕션 사장과 스나하라 유키오(砂原幸雄) TBS 사장은 15일 드라마 공동제작 합의문에 서명한 뒤 이날 오후 일본 도쿄 프린스호텔에서 양사 임직원과 제작진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드라마 공동제작 계획을 발표했다.
2002년 초 60분물 4부작으로 방송될 한일 합작드라마는 한일 양국의 두 청춘남녀가 만나 국경의 장벽과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순수하고 깊은 사랑을 만들어가면서 서로의 민족성을 깊이 이해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