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군 한밤 불법소각 車폐품 주민몰래 태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행정기관이 자동차 폐품을 군 쓰레기 처리장에서 주민들 몰래 새벽에 소각해 주민들이 119에 화재 신고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0일 새벽 3시쯤 예천읍 청복리 군 쓰레기 매립장에서 청소인부들이 쓰레기 치리장에서 소각을 해서는 안되는 인화성이 강하고 다이옥신이 함류된 자동차 폐품(폐범퍼)을 주민들 모르게 태우다가 시커먼 연기와 불기둥이 솟으면서 매케한 냄새에 놀란 주민들이 119에 신고해 불길을 진화했다.

특히 청복리 쓰레기 매립장은 도립 경도대학과 불과 100여m 떨어져 있어 대형사고의 위험이 있는데도 행정기관이 주민들 몰래 자동차 폐품을 태우는 행위는 주민들을 기만하는 처사라며 시정을 촉구했다.

이에대해 군은 "자동차 폐품을 태운것은 잘못이며 다음부터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