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 사동·임당지구 분양 본격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학이 밀집한 경산시의 사동·임당지구의 택지개발이 거의 완료되면서 분양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토지공사경북지사가 경산시 사동·임당지구에 조성 중인 택지에 단독주택 부지를 중심으로 원룸 사업자 등 일반인들의 분양 상담과 수의계약이 잇따르고 있다사동·임당지구는 영남대, 경산대 등 대학이 밀집해 있고 고속도로, 철도, 국도 등이 잘 발달돼 있어 주거및 문화 중심으로 각광받는 지역이다.

경산시 사동, 삼풍동 일대 조성 중인 사동지구(사진·18만2천여평·4천200가구 입주가능)는 오는 4월말 택지조성이 마무리되며 현재 공동주택지 1개 필지와 상업·근린생활용지 42개 필지, 단독주택지 176개 필지를 수의계약 형태로 분양하고 있다. 분양가는 평당 100만~125만원 선.

임당지구(7만4천여평·1천298가구 입주가능)는 영남대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98년말 조성사업이 완료됐으며 현재 공동주택지 1개 필지, 상업·근린생활용지 33개 필지, 단독주택지 364개 필지에 대해 수의계약을 받고 있다·분양가는 평당 67만~100만원선이다.

한국토지공사경북지사 최종영 판매2팀장은 "분양가를 인하한데다 경기회복세의 여파로 대학가 주변 원룸사업에 관심있는 투자자들의 단독주택용지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金敎榮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