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는 10일까지 담장허물기운동 참여시민 및 단체와 후원자를 접수받는다.
시민회의는 담장허물기 운동 참여를 희망하는 주택, 기관·단체, 시설을 대상으로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순으로 30군데를 선정, 1곳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담장철거 쓰레기 무료매립, 조경자문, 무료설계, 조경수 및 조경자재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준다.
시민회의는 담장허물기 참여신청 및 후원자 접수를 위해 '담장허물기 상담센터'(053-429-2264)를 운영하며 교회·성당 등 종교단체, 공공기관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범시민 참여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건물신축때 담장을 설치하는 대신 가로 조경을 하도록 건축사협회, 전문건설협회, 건설협회 등과 협조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담장허물기운동에 참여한 곳은 모두 62군데로 총 3.5km의 담장을 허물고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단독] 배현진 사촌을 보좌진으로 채용한 박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