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PC방용 디지털 영화 크랭크 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제 영화 보러 극장가는 시대는 끝났다'

성급한 예측일지는 모르지만 '극장을 떠난' 영화들이 속속 선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 전용 영화에 이어 아예 PC방에서 개봉할 목적으로 촬영되고 있는 영화가 있어 화제. 위성 디지털영화 배급회사인 'I LINK'가 제작중인 영화 'I줁m OK'는 젊은 날의 방황과 우정, 사랑을 그린 디지털영화.

인터넷 세대에 맞게 비주얼한 영상과 음악으로 승부를 걸 이 영화는 김건모 박진영 김종서 등 인기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던 고현수 감독의 작품.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언더그라운드 밴드들의 연주 장면도 삽입된다.

3월 중순 개봉 예정이며 관람료는 1천원. 무궁화위성을 통해 위성송출 되는 영상을 PC방에서 수신, 컴퓨터를 통해 볼 수 있다. 그러나 관건은 위성수신장치. 대당 판매가격이 3천만원이나 해 일반 PC방에서는 엄두도 못 낼 형편. 'I LINK'측은 PC방에 일정한 보증금을 받고 임대할 계획. 제작사는 전국 1천여 개 PC방과 계약을 마쳤으며 올 여름까지 5천여곳으로 늘린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어 PC방은 또 하나의 영화공간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