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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론…130명 사망 마다가스카르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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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성 사이클론 엘리네와 글로리아가 인도양 서부 마다가스카르섬을 강타, 13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내무부 국가구조위원회가 7일 발표했다.

이에앞서 지난 2월 중순 엘리네의 습격으로 64명, 지난주 글로리아의 습격으로 최소 66명이 사망했었다고 이 위원회는 밝혔다.

마다가스카르에는 사이클론과 홍수 외에도 전염병인 콜레라가 발병, 지난 일년간 1천명 이상이 숨졌으나 아직도 수그러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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