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누가 백만장자와 이혼을 원하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TV쇼에서 백만장자 릭 로크웰(42)과 즉석 결혼했던 다바 콘저(34)가, 로크웰이 여성과의 전력을 숨겼다는 이유로 결혼 파기 소송을 제기했다. 콘저는 소장에서 카리브해 신혼여행에서 '남녀관계'가 없었을 뿐 아니라, 새 남편과 서로 얼굴을 맞댄 적도 드물었다고 주장했다.

로크웰은 폭스 TV의 특집 프로 "누가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를 원하는가"에 출연한 50명의 경쟁자 중 콘저를 선택했으며, 이들은 지난 2월15일 쇼가 진행되는 동안 2천300만 시청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즉석 결혼했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