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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허위 입당원서 보이며 활동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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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경찰서는 24일 모 후보 측에 허위 입당 원서를 내보이며 활동비를 요구한 혐의(선거법 위반)로 한모(42·무직·포항시 남구 송도동) 방모(40·노동·포항시 북구 신광면)씨 등 2명을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2일 오후7시쯤 포항시 남구 해도동 모 후보 사무실에 찾아가 25명의 이름이 적힌 허위 입당 원서를 내보이며, 활동비를 요구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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