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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업적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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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유성환 전 의원은 23일 자신이 지난 98년 6·4 지방선거에서 대구지하철 공사비 차등지원의 위헌성을 지적, 결국 부채로 건설한 1호선 공사비를 보전받게 해 준 단초를 제공한 주인공이라는 점을 강조.

유 전 의원은 이와 관련, "한 나라에 살면서 어떤 지역은 국비지원을 받고 어떤 지역은 빚내서 건설하는 것은 마땅히 시정돼야 한다는 점에서 주장한 것"이라며 "당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고 한나라당의 시장 후보는 나의 이 주장에 대해 '행정을 잘 모르고 하는 소리'라며 비웃기까지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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