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아이가 몹시 아파 집 근처에 종합병원을 찾았다.
응급실에 접수하는 데도 돈이 필요했다. 마침 현금지급기가 있어서 갔더니 '현금부족'이라고 적혀 있었다.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지급기를 이용하려고 몇번씩 대구은행 모지점으로 연락했다.
은행측은 문 닫을 시간이 다 되어서 지급기에 현금을 채워 넣을 수 없다고 했다.신고시간은 오후 4시. 문 닫기까지 30분이나 남았지만 담당자는 안된다고 거절했다. 대구은행은 지역은행인데 고객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친절하게 해주기를 바란다.
김선화(대구시 용산동)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李대통령 축하난 거부했던 김태규…"이름 명난이로"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