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의 컨벤션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국내.외 교통망, 숙박시설 확충과 함께 국제회의 전담기구 설치, 전문인력 양성 등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올 12월 대구전시컨벤션센터 완공을 앞두고 (주)대구종합무역센터가 29일 마련한 '전시.컨벤션산업 육성을 위한 세미나'에서 한국관광공사 성경자과장은 지역적으로 특화된 컨벤션산업 육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관광업체가 민.관 공동조직을 구성, 부산의 컨벤션뷰로처럼 장기적인 지역 컨벤션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전담기구를 설치해야한다는 것.
국제회의는 단순히 회의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광.오락.전시 등과 연계돼야 하므로 특급호텔 수준의 숙박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특화된 대구만의 국제회의를 유치하는 방안도 모색돼야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金嘉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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