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벌 해체하는 것이 더 바람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의 재벌이 그동안 긍정적인 역할도 했지만 이제는 해체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서울포럼 참석차 서울을 방문한 앨빈 토플러 박사는 "한국이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재벌이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분명하다"면서 "그러나 이제 재벌은 해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가족 중심의 경영 방식은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라고 지적한 토플러는 "산업자본이 중앙집중화돼서는 안되며 기업은 뭉칠 때보다 분사를 했을 때 강력한 힘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터넷 혁명과 관련, 디지털 혁명이 사회 각 부문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것이고 틈새의 기회도 제공할 것이라며 "정보기술과 생명공학이 접목될 경우 인류에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