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없는 거리인 첨성로, 계림로변에서 1일 부터 10월 하순까지 매주 토요일 "문화예술의 거리"를 운영한다.
1일 오후3시 개장하여 전시, 공연, 참여마당으로 나누어 이미지 조각전, 문화사진전, 초상화 그리기등 전시와 우리의 전통국악공연, 연극, 합창, 청소년댄스페스티벌, 패션쇼, 에어로빅 등 공연이 열린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해 보고 즐길 수 있는 풍물놀이·윷놀이, 널뛰기, 굴렁쇠굴리기 등을 참여마당으로 마련했다.
아울어 각종 문화예술단체의 행사 유치, 초·중·고·대학생의 서클활동 및 글짓기, 사생대회 등의 자연학습 공간으로도 개방한다.
朴埈賢기자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