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없는 거리인 첨성로, 계림로변에서 1일 부터 10월 하순까지 매주 토요일 "문화예술의 거리"를 운영한다.
1일 오후3시 개장하여 전시, 공연, 참여마당으로 나누어 이미지 조각전, 문화사진전, 초상화 그리기등 전시와 우리의 전통국악공연, 연극, 합창, 청소년댄스페스티벌, 패션쇼, 에어로빅 등 공연이 열린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해 보고 즐길 수 있는 풍물놀이·윷놀이, 널뛰기, 굴렁쇠굴리기 등을 참여마당으로 마련했다.
아울어 각종 문화예술단체의 행사 유치, 초·중·고·대학생의 서클활동 및 글짓기, 사생대회 등의 자연학습 공간으로도 개방한다.
朴埈賢기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