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제-용량 달리해 가격 비교 혼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소비자연맹 대구시지회가 29일 지역 8개 할인점 및 백화점의 세제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업체들은 대다수 제품에 소비자가 가격 비교를 할 수 없도록 용량을 달리해 판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교 가능한 제품 중에서도 업체들간의 가격 편차가 매우 큰 것으로 조사됐고 일부 품목은 용량이 많은 제품의 단위 가격이 오히려 비싼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에게 가격 혼란을 부추기는 것으로 분석됐다. E마트 성서점의 엘지 네오퐁퐁 2㎏이 2천300원인데 반해 같은 제품 4㎏이 4천750원에 판매되는 것이 대표적인 경우.

소비자연맹은 최근 백화점, 할인점을 찾는 고객 절반 이상이 세제류를 통해 가격 비교를 한다는 사실을 볼 때 지역 유통업체들이 고객에게 필요한 비교 가능한 가격 정보를 주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