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3일 입원중인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총리가 뇌에 대한 혈액공급이 부족한 뇌경색으로 판명남에 따라 총리임시대리에 아오키 미키오(靑木幹雄)관방장관을 지명했다.
아오키 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오부치 총리의 입원이 장기할 될 것으로 전망돼 자신이 내각 관련법에 의거, 임시대리로 지명됐다고 밝혔다.
아오키 장관은 전날 오후 준텐도(順天堂) 병원으로 오부치 총리를 문병했을 때 오부치 총리로부터 검사결과에 따라 자신이 임시대리를 맡도록 지시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