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민들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민들의 풍어·풍년을 비는 기원제가 5일 오전 11시 성하신당(울릉군 서면 태하1리)에서 열렸다.
이날 울릉문화원은 울릉도 토속 수호신'성황지 남·여신'의 신위가 모셔진 태하 성하신당 앞 마당에서 분향 및 헌작례를 시작으로 기원제를 올렸다·.
울릉군의 성하신당은 1137년 김현우(안무사)가 울릉도 순찰명을 받고 입도해 신령으로부터 현몽을 받고부터 섬 어부들이 배를 건조해 진수하면 제일 먼저 제사를 올리는 곳이다.
울릉·許榮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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