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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지사는 오는 17일 오전 11시(2차 오후 3시)대구지사공매장(옛 대동은행 본점10층)에서 유입자산을 공매한다. 유입자산은 법원경매를 통해 취득한 자산을 다시 공매하는 부동산. 명도책임을 대부분 공사가 맡고 대금의 분할납부도 가능해 매수자들에겐 좋은 기회. 다음은 관심 물건이다.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공장〈사진〉은 청하농공단지 남측 포항~울진 국도변에 있고 준농림지역. 대지 1천345평, 건물 44평, 기계 21점의 플래스틱새시공장으로 가동중단 상태. 감정가는 9억3천800만원이나 이번 공매의 최저매매가는 5억647만원이며 유찰돼 2차 공매로 넘어가면 4억8천345만원이 된다.

◇대구시 남구 봉덕동 711-2 주택〈사진〉은 대구가든호텔 서쪽에 있으며 일반주거지역. 남쪽으로 폭 15m도로가 있다. 대지 55.4평, 건물 34.3평으로 감정가는 1억4천만원이나 최저매매가는 9천912만원이며 2차 가격은 9천461만원.

◇대구시 북구 읍내동 1234-7 칠곡한서타운 105동 1505호〈사진〉는 32평형으로 감정가는 7천500만원이나 최저매매가는 5천786만원이며 2차 가격은 5천582만원이다.

문의 (053)760-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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