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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전기 노동조합 차량 상경투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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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오리온전기(주) 노조는 11일 오전10시 3공장에 집결, 출정식을 갖고 서울 민주당사로 구조조정 중단을 요구하는 차량 진격투쟁을 벌였다.

노조측은 당초 1만2천여명의 전조합원이 1천여대의 차량에 나눠 타고 상경투쟁을 벌이기로 했으나 경찰의 원천봉쇄로 노조원들과 마찰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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