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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싱가포르 정상회담 우호협의장쩌민(江澤民) 중국 국가주석과 고촉동(吳作東) 싱가포르 총리〈사진〉가 11일 베이징(北京)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우호관계 증진방안을 협의했다. 이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두 나라가 지난 10년간 상호신뢰와 우호에 바탕을 둔 장기적이면서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두나라간의 관계에 만족을 나타냈다.

▨요르단, 세계무역기구 136번째 가입

요르단이 12일 136번째로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했다. 한편 그루지야 공화국도 WTO 가입 승인을 받았으나 의회가 인준을 하지 않아 가입이 늦어지고 있으며, 중국을 포함한 사우디.러시아 등 30개 나라는 가입 대기 중이다.

▨日각료, 이시하라 망언비난

일본 정부 각료들이 재일 한국인 등 외국인을 '흉악한 범죄인'으로 취급한 이시하라 도쿄 도지사의 발언을 비난하고 나섰다.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외상은 11일 기자회견에서 "외국인들을 매도하는 '3국인' 같은 단어를 부주의하게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으며, 가와라(瓦力) 방위청장관도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가 발생하더라도 외국인 폭동은 일어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간접 비난했다.

▨대만 차기 국방부장 우스원 유력

오는 5월20일 출범하는 대만 차기 정부의 초대 국방부장에 해군 총사령(참모총장)을 지낸 우스원(伍世文.66) 국방부 부부장이 승진 임명될 것이라고 홍콩의 한 위성채널이 12일 보도했다. 한편 차기 행정원장에 내정된 탕페이(唐飛) 국방부장은 곧 흉부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러 제1부총리 美방문 경제정책논의

러시아 차기 총리로 유력시 되는 미하일 카샤노프 재무장관 겸 제1부총리가 이번주 미국을 방문, 러시아의 경제정책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그는 오는 7월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G8 정상회담을 앞두고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인 게라슈첸코와 함께 미국을 방문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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