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말다툼끝 형 살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부경찰서는 12일 말다툼끝에 형을 흉기로 내리쳐 숨지게 한 뒤 사체를 암매장한 이모(55·무직·동구 사복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1일 새벽 1시쯤 동구 사복동 자신의 집 거실에서 형과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 흉기로 형의 머리를 내리쳐 숨지게 한 혐의다. 또 이씨는 같은 날 오후 6시쯤 범행이 발각될 것을 우려, 집 마당에 있던 리어카에 숨진 형을 싣고 자신이 경작하는 인근 야산의 밭에 삽으로 땅을 판후 사체를 암매장한 혐의도 받고 있다.

李鍾圭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