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영어교육 테이프 '베이비 잉글리시'(비엠코리아·사진)가 나왔다.동그라미, 세모, 네모의 기본 도형이 나무, 배, 자동차 등으로 변하면서 알파벳 26자와 그에 해당되는 단어들을 반복해 익힐 수 있도록 정리했다. 영상을 설명해주는 카드에는 그림과 알파벳, 영어단어, 사물의 이름, 영어발음이 적혀 있어 애써 외우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사물의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다. 미국 학부모잡지(Parenting Magazine)의 우수어린이 비디오상 수상작. 2세~5세용으로 비디오 1편(38분)과 75장의 영어카드와 가이드북으로 구성. 소비자가 2만2천원. 문의 02)790-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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