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등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가 민간에게 대폭 개방된다.정보통신부는 공공정보의 상용화 촉진을 위해 올해 16개 광역자치단체와 253개 기초자치단체에 대해 각 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공공정보중 상업적으로 제공할수 있는 정보자원을 조사하고 내년에는 모든 공공기관까지 조사범위를 확정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공정보를 민간업체에 상업적인 목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공공정보자원목록서비스(PIRLS.www. dpc.or.kr/pirls)의 경우 이미 지난해 정보자원조사를 마친 41개 중앙행정기관의 자료를 기초로 현재 4백여 공공정보를 정보자료명과 용도, 보유근거, 출처, 주제분야, 형태 및 분량, 발생 및 갱신주기, 문의처별로 제공하고 있다.올해 정보조사가 끝나면 공공정보자원목록서비스에서 제공할 정보목록은 2천여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정통부는 공공정보 상용화를 위해 이 서비스를 관련 사이트와 제휴하고 홍보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또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를 통해 민간업체와 공공정보를 보유한 공공기관을중개하는 사업에도 역점을 두기로 하고 중개 활성화를 위해 공공정보 활용포럼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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